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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코퍼레이션, 고성능 3D 프린터 중고장비 판매 시작

엘코퍼레이션은 3D 프린팅 관련 전문 플랫폼인 ‘3Dmoim(3D모임)’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로부터 검증 받은 글로벌 3D 프린터 중고 장비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엘코퍼레이션3D모임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고성능 3D 프린터 중고 장비들은 엘코퍼레이션에서 기존에 판매했거나 쇼룸에서 사용 또는 전시했던 3D 프린터들로, 내구성과 성능 모두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제품들 위주로 구성돼 있다. 현재는 얼티메이커(Ultimaker)와 루고(Lugo) 등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 용융적층모델링) 방식 3D 프린터가 판매되고 있는데, 엘코퍼레이션은 추후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 광경화성 수지 조형 방식) 등 다양한 3D 프린터의 중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3D 프린터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내에서도 단순 목업용 프로토타입 제작뿐 아니라 의료,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량을 늘려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전문적이고 비싸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구매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많은 상황이다. 엘코퍼레이션이 3D 프린터 사용자들을 위한 전문 플랫폼을 구축한 것도 이 같은 상황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엘코퍼레이션은 3D모임 플랫폼을 통해 3D 프린터의 중고 시장을 개척하고, 나아가 3D 프린터 대중화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엘코퍼레이션은 3D모임을 통해 3D 프린터 이용자들 간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왔으며, 그 동안 비용 부담 때문에 고성능 3D 프린터 장비 구입에 주저해왔던 커뮤니티 이용자 및 소비자들을 위해 고품질의 중고 장비를 저렴하게 판매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엘코퍼레이션은 이번 중고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나아가 중고마켓 커뮤니티 형성, 다양한 3D 프린터 정보 공유의 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는 엘코퍼레이션에서 유통 판매한 3D 프린터 기고객이 사용하던 장비를 엘코퍼레이션에 반납 후 새 장비를 할인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도 계획하고 있다.

엘코퍼레이션의 임준환 대표이사는 “엘코퍼레이션의 기존 고객 중에서도 중고 제품 판매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있어 왔다. 이와 같은 요구사항에 힘입어 고성능 3D 프린터 중고 장비 판매 개시를 결정했다”며, “3D모임 플랫폼에서의 중고 제품 판매를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조금 더 쉽게 3D 프린터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국내 3D 프린팅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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