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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스튜디오스, 벤츠 쇼케이스 영상의 버추얼 프로덕션 진행

비브스튜디오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개한 ‘더 뉴 EQB’ 디지털 쇼케이스의 영상 제작에서 자사 버추얼 스튜디오의 첨단 프로덕션 기술을 접목해 성공적으로 가상 현실 공간을 구현해냈다고 소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더 뉴 EQB 디지털 쇼케이스 영상은 지난 6월 경기도 곤지암에 있는 비브스튜디오스 버추얼 스튜디오에서 사전 촬영·제작됐다. 이 과정에서 비브스튜디오스는 ‘하이엔드 패밀리 전기 SUV’라는 특징을 바탕으로 세련된 디자인의 건축물 속 메인 스테이지, 현대적 감각이 느껴지는 깔끔한 외관의 주택 공간, 노을 속 호숫가 앞 캠핑과 별 가득한 밤하늘 등이 차량과 함께 어우러지는 초실감 가상 현실 공간을 기획 및 구현했다. 특히,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인카메라 VFX 기술을 접목해 제작한 가상 공간을 대형 LED 월에 띄워, 스튜디오를 실제 외부 현장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만들어냈다.

버추얼 프로덕션은 낮과 밤, 날씨, 계절 등 자연적 요소와 물리적 공간의 제약을 받는 기존 촬영 방식과 달리 리얼타임 3D 그래픽을 이용해 백그라운드를 구현하고, 하늘에 구름을 추가하거나 낮과 밤을 자유롭게 오가는 등 시공간·계절·날씨에 얽매이지 않는 촬영 환경을 제공하는 최첨단 제작 기술이다.

또한 대부분의 VFX는 촬영 중 카메라에 담겨 실시간으로 촬영장 모니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특정 효과가 배경과 잘 결합되지 않을 경우 현장에서 바로 CG 환경을 변경·조정할 수 있어서 VFX 후반 작업 공정을 큰 폭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주목받고 있다.

올해 초 BTS의 소속사인 하이브와 컬래버레이션해 공개한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세븐 페이츠:착호)’ 스토리 필름을 비롯해 ▲ENHYPEN 오리지널 스토리 ‘DARKMOON: 달의 제단(다크 문:달의 제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리지널 스토리 ‘별을 쫓는 소년들’ 스토리 필름 등도 비브스튜디오스의 버추얼 프로덕션을 거쳐 탄생했다.

비브스튜디오스 담당자는 “게임 엔진을 기반으로 한 버추얼 프로덕션의 가장 큰 장점은 상상하는 모든 공간의 구현 외에도 제작된 환경을 바로 게임화할 수 있는 메타버스로 연결이 쉽다는 확장성”이라며, “버추얼 프로덕션은 다양한 크리에이티브의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갈구하는 대중의 수요에 부합하는 가장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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