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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데스크, 목시온 인수로 영상 제작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강화

오토데스크는 영화 제작의 디지털화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개발사인 목시온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목시온(Moxion)은 디지털 데일리(편집하지 않은 러시 필름)를 관리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오토데스크는 목시온 인수를 통해 M&E(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포스트 프로덕션을 넘어 프로덕션 단계까지 확장하고, 콘텐츠 프로덕션 전반의 프로세스 통합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년에 설립된 목시온은 4K HDR 품질과 스튜디오급 보안을 통해 전문가들이 창의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에 필요한 효율과 신속성을 제공하고 있다. 목시온의 솔루션은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현장 또는 원격으로 협업하고 검토할 수 있도록 해 재작업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보호는 MPAA(미국영화협회) 규정 준수, 다단계 인증, 가시적/비가시적 포렌식 워터마킹 및 디지털 권한 관리와 같은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오토데스크는 목시온 인수를 통해 자사의 M&E 사용자 기반을 포스트 프로덕션의 앞 단계인 온셋(on-set) 프로덕션까지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온셋 프로덕션에서는 대량의 원시 프로덕션 데이터가 생성되고, 포스트 프로덕션 등 후반 단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크리에이티브 결정이 온셋에서 이뤄진다. 목시온은 이 단계를 커버하는 솔루션을 오토데스크의 M&E 클라우드 포트폴리오에 추가하게 된다.

목시온의 휴 캘블리(Hugh Calveley) CEO는 “온 세트 및 포스트 프로덕션 워크플로를 결합하면 데이터를 통합하고 프로덕션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협업을 증가시켜, 프로젝트 효율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토데스크의 다이애나 콜렐라(Diana Colella)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부문 수석부사장은 “크리에이터가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압력과 함께 콘텐츠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더 광범위한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고, 제작 과정의 효율성을 높여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면서, “목시온은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프로덕션에 대한 오토데스크의 비전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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