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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 및 ‘디벨롭’ 출시해 3D BIM 강화

유니티가 실시간 3D BIM 솔루션을 강화하기 위해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와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을 출시했다.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업계를 위한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 제품군은 건축가, 3D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들이 프로그래밍 숙련도에 관계없이 BIM 및 CAD 데이터를 간편하게 실시간 3D 모델로 변환할 수 있게 돕는다.

유니티 리플렉트를 접목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 툴 그대로 사용해 작업한 데이터를 다양한 작업 환경 및 기기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유니티의 멀티 플랫폼 지원으로 데이터를 25개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전반의 진행 속도를 앞당기고, 간편하고 빠른 수정 및 효율적인 협업으로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2019년 처음 출시되었으며, 이후 단일 제품에서 전문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으로 확장되었다. 이는 AEC 회사별로 디자인부터 사전 및 현장 건설까지, 그리고 건물들의 수명 주기마다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이어 더해, 이번에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Unity Reflect Review)’와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Unity Reflect Develop)’으로 나뉘어, 각 제품별로 특정 사용 사례에 더욱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는 프로젝트의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이뤄지는 디자인 리뷰에 중점을 맞춘 제품이다. 그동안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디자인에 관해 실시간으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공유형 협업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2D 및 3D 모델에서는 소통 도중 세부 사항이 누락될 위험이 있었고, 정적인 렌더링은 유연성이 부족해 모두가 같은 정보를 공유 받지 못했다. 유니티 리플렉트 리뷰는 이런 점을 보완해 디자인 모델을 증강 현실(AR), 가상 현실(VR) 등 몰입형 경험으로 쉽게 임포트해 인터랙티브 디자인 리뷰를 활성화하고 프로젝트 이해 관계자들이 서로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유니티 리플렉트 디벨롭은 종합적인 커스텀 솔루션 구축을 통해 디지털 트윈, 건설 시퀀싱, BIM 조정, 인터랙티브 안전 교육 등 건물 및 인프라 수명 주기 전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건물 수명 주기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일부만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커스텀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해 개발을 가속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프로젝트 배포 규모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최근 AEC 업계는 유니티 등의 첨단 툴을 이용해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루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가 전문적인 특화 솔루션으로 진화하며, AEC 업계의 변화를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티는 다양한 산업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선두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 글로벌 상위 50대 AEC 기업의 절반 이상이 유니티를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GS 건설 등의 기업이 건설 시뮬레이터 개발, 선체 무도면 프로젝트, 물류센터와 아파트 단지의 디지털 트윈 구현 등의 프로젝트에 착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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