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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탕스, 창원대학교와 DfAM 전문가 양성 교과 개설

적층제조 기술 기업인 하비스탕스가 창원대학교에서 적층제조설계 강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비스탕스는 국내 적층제조 시장 활성화와 제조 산업 적용 가속화를 목표로 국내 기업과 연구소 대상의 DfAM(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 컨설팅 및 인력 양성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창원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엔터프라이즈 디자인 II’ 강의는 경남 창원 스마트 그린 산단 사업단, 경상남도, 창원시가 지원하는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사업의 일부로 진행되는 교과 과정이다. 이 인력양성사업은 최첨단 제조기술 학습을 통해 제조혁신 핵심 인력을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교과 과정에 참여하는 스마트 제조 AI 공유 복수전공 이수 학생에게는 하비스탕스가 보유한 적층제조설계 기술을 교육하고, 그동안 기업 현장에서 활용된 다양한 사례 위주의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 능력을 기르게 된다.

하비스탕스가 준비한 ‘엔터프라이즈 디자인 II’ 교과 과정의 커리큘럼은 크게 ▲적층제조 및 DfAM의 이론 ▲nTop Platform을 활용한 적층제조 최적 설계 ▲최적 설계 결과물의 해석 ▲적층제조설계 사례연구와 실습 등 4가지 큰 틀로 구성됐다.

교과목에 활용되는 DfAM 소프트웨어는 하비스탕스가 국내 공급하고 있는 엔토폴로지(nTopology)의 엔톱 플랫폼(nTop Platform)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경량 구조, 고성능 디자인과 여러 최적화 설계를 가볍고 전문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하비스탕스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제조 산업에 스마트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비스탕스의 임승재 대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국내에 전무한 적층제조설계 전문가 인력을 양성해 현재 지속적으로 산업에서 필요로 하는 DfAM 전문가 수요와 갈증 해소에 창원대학교에서 양성된 인력이 크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창원대학교 스마트 제조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인 조영태 교수는 “스마트 제조의 핵심기술인 적층제조설계 전문가 교육을 정규 커리큘럼으로 편성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고급 인재 양성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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