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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 툴킷 등 다양한 AI 기술 소개

엔비디아가 오는 2월 25일 정기 개발자 밋업 행사인 ‘엔비디아 AI 개발자 밋업 | 엔비디아 테크 토크’를 진행한다.

이는 엔비디아 전문가들과 함께 딥러닝 솔루션을 포함한 다양한 AI 관련 주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행사이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는 AI 기반 멀티 피직스 시뮬레이션 툴킷인 심넷(NVIDIA SimNet)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심넷은 슈퍼컴퓨팅 2020(SC20) 행사에서 GPU 히트싱크 뿐만 아니라 뇌동맥류 해석 데모를 공개해 엔지니어링 분야에 이어 의료 분야로 확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심넷은 파라메트릭화된 CSG(Constructive Solid Geometry)와 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하는 STL 모듈을 통합해, 연구자들이 API를 활용해 맞춤형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기하학과 물리학을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심넷은 고성능 GPU 컴퓨팅에 최적화된 고급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가속화된 선형대수를 위해 멀티 GPU와 멀티 노드를 구현하도록 하는 확장성을 제공한다.

과학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시뮬레이션 기술은 최근 물리학 AI 기술 덕분에 전례 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번 AI 개발자 밋업에서는 데이터 훈련 과정 없이 정방향·역방향 시뮬레이션을 구현하고 데이터 동기화 문제를 해결하는 싱넷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가 소개될 예정이다.

심넷을 활용한 뇌동맥류의 시뮬레이션(출처: 엔비디아 웹사이트)

한편 이번 AI 개발자 밋업에서는 모두 세 개의 세션이 진행되는데, 심넷에 대한 소개 외에도 엔비디아의 AI 이니셔티브 중 하나인 통신 산업 분야의 GPU 기반 5G 솔루션 및 딥러닝 전문가들이 직접 젯슨 나노를 활용한 AI 구축 프로젝트와 관련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5G 네트워크는 4G 네트워크보다 1000배 넓은 대역폭, 100배 빠른 속도, 그리고 10분의 1 수준의 저지연으로 새로운 네트워크 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5G는 1평방 킬로미터 당 수백만 대의 디바이스를 연결하고 공장이나 소매점과 같은 엣지 단에서 와이파이(Wi-Fi)를 대체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제 고객의 구축 사례들을 바탕으로 GPU를 활용한 5G 솔루션을 알아보고 통신 업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확인해본다.

6년 전 처음 선보인 엔비디아 젯슨(Jetson) 플랫폼은 엣지 컴퓨팅 디바이스에 AI 기술을 제공했으며 현재 로보틱스, 소매업, 공업, 농업, 사물지능(AIoT, AI of Things)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구든지 AI와 로보틱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젯슨 나노 2GB 개발자 키트(Jetson Nano 2GB Developer Kit)에 대해 알아보며, 사용자를 둘러싼 환경들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실전 프로젝트도 함께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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