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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R, “3분기 GPU 출하량이 다시 크게 늘었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 이하 JPR)는 올 3분기 PC GPU 시장의 출하량이 지난 분기에 비해 10.3%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8% 증가했다고 밝혔다.

GPU는 공급 업체가 PC를 출하하기 전에 시스템에 탑재되기 때문에, GPU 출하량은 PC 시장의 선행 지표로 여겨진다. JPR은 2020년 3분기 Market Watch 보고서를 통해 GPU 시장의 추세를 분석하면서, “2020년 이전에는 PC 시장이 발전의 조짐을 보이고 새로운 표준이 정착되는 듯이 보였지만, 글로벌 팬데믹은 모든 모델과 예측에 영향을 주었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보고서가 2020년 3분기의 추세를 확인할 수 있었던 한편으로 올 한 해동안 매우 이례적인 일들이 뒤섞인 결과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JPR의 조사에 따르면, 3분기에 전체 GPU 출하량은 지난 2분기보다 10.3% 늘어났다. 같은 기간 PC 출하량이 2분기 대비 9.75%, 전년 대비 9.47%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조금 더 높은 증가세를 보여준다. 통합 및 외장 GPU, 데스크톱, 노트북,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해 PC에 대한 GPU의 전체 부착률(attach rate)은 2분기 대비 13.44% 늘었다.

업체별 GPU 출하량은 AMD가 2분기 대비 18.7% 증가했으며 엔비디아는 10.8%, 인텔은 7.8% 증가했다. 그리고 3분기 GPU 시장 점유율은 AMD가 2분기 대비 1.3%, 엔비디아가 0.09% 늘었고, 인텔은 1.4% 감소했다.

JPR은 “일반적으로 3분기는 이전 분기에 비해 가장 높은 성장을 보여 왔으며, 2020년 3분기도 예외가 아니었다. 2020년 3분기의 성장률 10.3%는 지난 10년간 GPU 출하량의 평균 성장률인 9.7%를 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 두 분기 동안 게임 시장의 성장과 코로나19에 따른 재택근무의 증가 등이 AIB(add-in-board, 외장 그래픽카드)의 판매 증가에 영향을 주었다. 암호 화폐 채굴이 그래픽카드 수요를 늘릴 것이라는 예측도 있었지만,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암호 화폐 채굴의 메리트를 감소시킨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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