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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게임즈, 자동차용 HMI 개발 워크플로 공개

에픽게임즈가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디지털 콕핏 제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 지원을 발표했다.

언리얼 엔진은 HMI(Human-Machine Interface) 워크플로의 기존 틀을 깨고, 설계 중심의 개발을 위한 주요 기능들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능에는 버전 관리 지원, 블루프린트를 통한 비주얼 스크립팅 그리고 보다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C++ 코드베이스의 액세스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디자이너들은 엔지니어가 구현할 참고 이미지를 수동적으로 제작하기보다는 엔지니어들과 직접 협업하며 적극적으로 차량의 설계를 적용해볼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의 HMI 기술은 제너럴 모터스의 신차에 최초로 적용된다. 제너럴 모터스의 첫 전기 트럭인 ‘GMC 허머 EV(GMC Hummer EV)’는 디지털 콕핏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최초의 자동차로, 오는 10월 20일(현지 시각) 온라인 공개를 통해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에픽게임즈는 퀄컴 테크놀로지스(Qualcomm Technologies, Inc.), 시일리 오토(Siili Auto), 블랙베리 QNX(BlackBerry QNX), 맵박스(Mapbox), 벡터폼(Vectorform) 등 업계 선도적 기업들과의 HMI 기술을 위한 언리얼 엔진 기술 연합을 발표하였으며, 이를 통해 자동차 회사들은 이제 더욱 쉽고 효과적으로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여 새로운 차량 내 디지털 경험을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제너럴 모터스의 유저 인터페이스 디자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스콧 마틴은 “언리얼 엔진을 GMC 허머 EV에 활용해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그래픽이 적용된 GM의 신차를 소비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GMC 허머 EV가 언리얼 엔진의 HMI 기술을 사용한 최초의 차량이 되어 매우 기쁘며, 오는 10월 20일에 차량 공개와 함께 더 많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에픽게임즈 HMI 및 임베디드 시스템 디렉터인 프랑수아 앙투안은 “에픽게임즈에는 HMI의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온 아티스트와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전담팀이 있으며, 이들의 노력으로 GMC 허머 EV가 디지털 콕핏 시스템에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최초의 차량으로 기록되고, 제너럴 모터스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차세대 경험을 구축하는 데 있어 훌륭한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또한, “완전 자율주행 5단계에 가까워질수록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소비자의 차량 구매 결정에 더욱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언리얼 엔진은 이러한 차세대 시스템에 전례 없는 수준의 유연성과 상호작용성 그리고 시각적 충실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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