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뉴스

페이스북, 페이스북 커넥트 통해 AR/VR 기술의 미래와 비전 공유

페이스북이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기술의 미래와 페이스북의 기술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컨퍼런스인 ‘페이스북 커넥트(Facebook Connect)’를 개최했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페이스북은 기존 ‘오큘러스 커넥트’인 행사명을 ‘페이스북 커넥트’로 바꾸고, VR 헤드셋 오큘러스를 비롯한 페이스북의 모든 AR/VR 프로젝트를 보다 포괄적으로 공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더불어, 회사 내 모든 AR/VR 팀도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으로 통합,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페이스북 커넥트는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와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 책임자 앤드류 보스워스(Andrew Bosworth), 페이스북의 AR 콘텐츠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크리스 바버(Chris Barbour) 등 페이스북의 주요 인사들이 기조연자로 나섰다. 이후, 오큘러스 제품 디자인 담당자가 직접 설명하는 오큘러스 소셜 VR 플랫폼의 미래와 실제 기업 리더들이 소개하는 VR 기술 활용 사례, 현실세계를 확장하는 스파크 AR의 잠재력 등 35명 이상의 연사들이 함께한 다양한 세션들이 이어졌다.

이번 커넥트에는 10월 출시될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2’가 완전히 공개되었다. 역대 최상급 해상도를 구현하는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XR2 플랫폼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향상된 몰입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소프트웨어의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가격도 $299로 낮춰 한층 대중적인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페이스북 ‘스파크 AR(Spark AR)’에 대한 성과도 집중 조명됐다. ‘스파크 AR’은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AR 필터 등의 다양한 효과를 제작하고 출시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AR 기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기업이나 일반 이용자도 손쉽게 AR 효과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본인이 제작한 AR 효과를 플랫폼에 등록하고 직접 출시하는 것도 가능하다.

페이스북코리아 정기현 대표는 “오큘러스, 스파크 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이 일상속의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든다”며, ”콘텐츠와 기술에 있어 어느 시장에서도 뒤지지 않는 대한민국의 개발자들이 페이스북 VR/AR 플랫폼에서도 크게 활약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계속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